존경하는 병원 의료인 여러분! 메리스 퇴치 위해 나이팅게일 정신으로 퇴치에 온몸을 던지는 여러분을 생각하며 격려, 격려 감사, 감사 드립니다. 병마와의 전쟁에서 최후 승리까지 우리가 기대, 의지할 곳은 정치인 아니요, 법관도 아니요, 시민은 멀며 환자는 더욱 아닙니다. 오직 한분 의료인 여러분뿐입니다. 누가 알아 주어서 하는 직업 아닙니다. 두려워말고 놀라지 마세요. 기도하고 실망하지 마세요. 영광의 그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그날에 저희가 성대한 잔치 열어 위로 드리고 훈장 드리고 싶습니다. 2015년 6월 17일 서 한 통 산 주 식 회 사 서 한 기 업 주 식 회 사 회장 정정부 외 임직원 일동 드림